'저출산 문제 현실화'...충북서 4개 초등학교 신입생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1 댓글0건본문
도심지역 이주와
저출산 문제로 인해
올해 충북에서 네 곳의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천 입석초와 청풍초,
보은 송죽초, 단양 가평초 등 4곳은
취학예정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용화초와 제천 한송초에
취학예정자가 없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늘은 수치입니다.
한편 올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예정자는
전년 만 5천400여 명보다 8% 가량 감소한
만 4천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인해
올해 충북에서 네 곳의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천 입석초와 청풍초,
보은 송죽초, 단양 가평초 등 4곳은
취학예정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용화초와 제천 한송초에
취학예정자가 없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늘은 수치입니다.
한편 올해 도내 초등학교 의무취학예정자는
전년 만 5천400여 명보다 8% 가량 감소한
만 4천8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