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증안저수지서 낚시하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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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1.02 댓글0건본문
증평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9시 50분쯤
증평군 증안저수지에서
59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얼음낚시를 하던 중
얼음이 깨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9시 50분쯤
증평군 증안저수지에서
59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얼음낚시를 하던 중
얼음이 깨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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