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다수 초·중학교, 봄 방학 없애고 겨울방학 일찍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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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봄 방학을 없애는 대신
예년보다 늦은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250여 곳 가운데
84%인 210여 곳이
내년 1월 겨울방학을 시작합니다.
도내 중학교도 81%인
100여 곳이 내년 1월에
겨울방학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교육과정 변화로
봄 방학이 사라지는 대신
겨울방학 시작을 늦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봄 방학을 없애는 대신
예년보다 늦은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250여 곳 가운데
84%인 210여 곳이
내년 1월 겨울방학을 시작합니다.
도내 중학교도 81%인
100여 곳이 내년 1월에
겨울방학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교육과정 변화로
봄 방학이 사라지는 대신
겨울방학 시작을 늦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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