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행복지수 62.8…2012년 첫 조사 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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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30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도민들의 행복지수가
2012년 첫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조사연구소가
도내 11개 시·군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62.8로
지난해 6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60을 넘겼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행복하다'는 응답은 25.1%,
'꽤 행복하다'는 응답은 15.4%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0.1% 포인트,
1.6% 포인트씩 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3입니다.
2012년 첫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조사연구소가
도내 11개 시·군에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62.8로
지난해 6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60을 넘겼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행복하다'는 응답은 25.1%,
'꽤 행복하다'는 응답은 15.4%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0.1% 포인트,
1.6% 포인트씩 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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