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다중이용시설 절반 이상 화재 안전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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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31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조사에서
60%가 넘는 시설이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만 5천500여 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 대상의 62%인 9천600여 개소에서
4만 9천300여 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화재 안전 조사에서
60%가 넘는 시설이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만 5천500여 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 대상의 62%인 9천600여 개소에서
4만 9천300여 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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