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친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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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31 댓글0건본문
자신의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1일) 오전 3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택에서
동생 34살 B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1일) 오전 3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택에서
동생 34살 B씨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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