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했다'...아내 목 졸라 숨지게 한 70대 긴급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29 댓글0건본문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4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45분쯤
영동군 자신의 집 안방에서
말다툼을 하던 아내 72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인근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4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45분쯤
영동군 자신의 집 안방에서
말다툼을 하던 아내 72살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인근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