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충주 등 도내 북부지역 대설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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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26 댓글0건본문
기상청이
오늘(26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충주, 제천, 괴산, 음성, 단양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도내 적설량은
음성 3.9㎝, 괴산 3.6㎝, 단양 3.1㎝,
제천 3.1㎝, 증평 1.5㎝, 충주 3.0㎝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청주기상지청은
"강수량이 적어도 기온이 영하권인 탓에
도로가 결빙돼 미끄럽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충주, 제천, 괴산, 음성, 단양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도내 적설량은
음성 3.9㎝, 괴산 3.6㎝, 단양 3.1㎝,
제천 3.1㎝, 증평 1.5㎝, 충주 3.0㎝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청주기상지청은
"강수량이 적어도 기온이 영하권인 탓에
도로가 결빙돼 미끄럽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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