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주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양희 당협위원장은 오는 27일
충북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고,

청주 청원선거구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도
오는 28일 오창호수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와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증평, 진천, 음성
중부3군 민주당 예비후보 임해종 지역위원장과
청주 상당선거구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충주 선거구 맹정섭 지역위원장,
제천 선거구 이근규 제천시장 등도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는 선거일 90일 전까지만
개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