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 충주 복귀 약속' 민상기 건대 총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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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25 댓글0건본문
의학전문대학원을 의과대학으로 전환한 다음
충주로 복귀시키겠다고 발언한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건대에 따르면 재단 이사회는
어제(24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민 총장의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징계위는 민 총장이
건대 의전원의 충주 복귀 방침 등을
독단적으로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 문서로 전달해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충주로 복귀시키겠다고 발언한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건대에 따르면 재단 이사회는
어제(24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민 총장의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징계위는 민 총장이
건대 의전원의 충주 복귀 방침 등을
독단적으로
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에 문서로 전달해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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