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벌이다 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조선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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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26 댓글0건본문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조선족이
구속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조선족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증평군 증평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조선족 지인 33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조선족이
구속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조선족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증평군 증평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조선족 지인 33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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