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손가락 절단 사고' 체육관 관장 과거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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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24 댓글0건본문
체육관 통학 차량에서
관원의 손가락이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관장의 과거 면허 취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태권도 관장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체육관 통학 차량을 운전하다
관원 7살 B양의 손가락을
절단시킨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은
차량이 커브길을 도는 과정에서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6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미등록 통학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원의 손가락이 절단된 사고와 관련해
관장의 과거 면허 취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태권도 관장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체육관 통학 차량을 운전하다
관원 7살 B양의 손가락을
절단시킨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은
차량이 커브길을 도는 과정에서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6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취소됐음에도
미등록 통학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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