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고 설립 재정지원 어려워“…충북도‘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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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2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북 혁신도시 내 본성고등학교 설립 계획에 대해
충북도가 "재정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열린
본성고 설립 관련 간담회에서
"필요에 의해 학교를 설립해야 한다면
그 업무를 담당하는 도교육청이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은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23년 충북 혁신도시 내에
본성고를 개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계획은 올 8월과 10월 열린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 내 본성고등학교 설립 계획에 대해
충북도가 "재정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열린
본성고 설립 관련 간담회에서
"필요에 의해 학교를 설립해야 한다면
그 업무를 담당하는 도교육청이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은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023년 충북 혁신도시 내에
본성고를 개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계획은 올 8월과 10월 열린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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