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찬 충북도기업인협회장, “충북은 대한민국 무역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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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23 댓글0건본문
이상찬 충북도기업인협회장이 “충북은 대한민국 중심지역으로 무역의 교두보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충북 비즈니스 협력 설명회’에서 “충북은 반도체와 연료전지, 석유화학제품을 기반으로 첨단정보와 기술집약의 지식산업으로 국가경쟁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5%이상의 꾸준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주목되는 나라”라며 “인도네시아와 충북도의 파트너쉽을 발판으로 상호 안정적인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자”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충북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청주 오송에서 ㈜에스아이피와 에스앤에스㈜를 운영하며 ITF(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충북 비즈니스 협력 설명회’에서 “충북은 반도체와 연료전지, 석유화학제품을 기반으로 첨단정보와 기술집약의 지식산업으로 국가경쟁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5%이상의 꾸준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주목되는 나라”라며 “인도네시아와 충북도의 파트너쉽을 발판으로 상호 안정적인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자”고 역설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충북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청주 오송에서 ㈜에스아이피와 에스앤에스㈜를 운영하며 ITF(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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