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회, “충북의 수출산업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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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23 댓글0건본문
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충북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수출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은 지난 17일 충북도 대표단과 만나 “인도네시아는 인구도 많고 소비능력도 기대할만한 시장”이라며 “인도네시아의 장점과 충북의 장점을 더한다면 분명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허울 뿐인 업무협약 보단 지속적인 협의가 중요하다”며 “필요에 의한 단발성 대화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충북도와 인도네시아 한인회가 깊이있는 대화를 이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박재한 회장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으로 활동하며 충북도 국제자문관과 BPG 로지스틱스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은 지난 17일 충북도 대표단과 만나 “인도네시아는 인구도 많고 소비능력도 기대할만한 시장”이라며 “인도네시아의 장점과 충북의 장점을 더한다면 분명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허울 뿐인 업무협약 보단 지속적인 협의가 중요하다”며 “필요에 의한 단발성 대화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충북도와 인도네시아 한인회가 깊이있는 대화를 이어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박재한 회장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으로 활동하며 충북도 국제자문관과 BPG 로지스틱스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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