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모 교수, 학생에 갑질·성희롱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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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22 댓글0건본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갑질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이 대학 중앙도서관 내부게시판에
모 교수의 갑질과 성희롱을 고발하는 내용의
포스트잇 90여 장이 붙었습니다.
학생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스트잇에는
"A교수가 갑질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여과없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학 측은
해당 포스트잇을 수거하고
피해 학생들의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한
경찰 등의 수사기관에 접수된
고발·고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생들에게
갑질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이 대학 중앙도서관 내부게시판에
모 교수의 갑질과 성희롱을 고발하는 내용의
포스트잇 90여 장이 붙었습니다.
학생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스트잇에는
"A교수가 갑질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여과없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학 측은
해당 포스트잇을 수거하고
피해 학생들의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한
경찰 등의 수사기관에 접수된
고발·고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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