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오는 23일
동부창고 다목적홀에서
청주시문화도시 예비사업이자
2019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기록문화 가치발굴 시민공모에 대한
결과 공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유회에선
충북영상산업연구소 등
마을공동체와 시민단체가
각 확동분야에서 기록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여성 인쇄인들의 구슬 채록과
대청댐 수몰 마을 역사 수집,
근대 교육 의교기관인
청주 탑동 양관 기록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