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여행자 증가 전망...중국 사천항공, 옌타이노선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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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23일부터
중국 사천항공이 옌타이와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정기노선을 취항합니다.
사천항공은 청주공항의
중국 노선 중 최초로
주 7회 매일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청주공항∼장자제 노선을
목요일과 일요일 등
주 2회 운항에 들어갑니다.
충북도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을 통한 내국인의
중국 여행뿐 아니라
중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천항공이 옌타이와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정기노선을 취항합니다.
사천항공은 청주공항의
중국 노선 중 최초로
주 7회 매일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청주공항∼장자제 노선을
목요일과 일요일 등
주 2회 운항에 들어갑니다.
충북도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을 통한 내국인의
중국 여행뿐 아니라
중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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