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폐기물 350여톤 불법투기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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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18 댓글0건본문
폐기물 수백 톤을 불법투기한 일당이
지자체에 적발됐습니다.
충주시는 폐기물 350여 톤을 불법투기한
58살 A씨 등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나대지 등 6개 지역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 수사팀은
충주시와 지난 6월부터 합동 수사를 진행해
폐기물이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경기도 여주의
한 영농조합법인 등에서 배출된 것을 확인한 다음
5명에 대해 입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0일까지
투기된 폐기물 전량에 대해
원상복구 회수 조치할 방침입니다.
지자체에 적발됐습니다.
충주시는 폐기물 350여 톤을 불법투기한
58살 A씨 등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나대지 등 6개 지역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 수사팀은
충주시와 지난 6월부터 합동 수사를 진행해
폐기물이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경기도 여주의
한 영농조합법인 등에서 배출된 것을 확인한 다음
5명에 대해 입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20일까지
투기된 폐기물 전량에 대해
원상복구 회수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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