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 첫 '아동권리 증진 아동친화학교'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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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전국에선 처음으로
'아동 권리가 증진되는
아동 친화 학교' 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모델 개발을 위해
오늘(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양 기관은 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 정책연구와 2020년 시범학교 운영,
3단계 인증 프로세스를 완성해
전국 학교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아동 권리가 증진되는
아동 친화 학교' 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모델 개발을 위해
오늘(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양 기관은 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 정책연구와 2020년 시범학교 운영,
3단계 인증 프로세스를 완성해
전국 학교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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