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건대 충주병원, 불법 리베이트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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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16 댓글0건본문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한국노총 노동조합이
"건대 충주병원이 학술대회 명목으로
제약회사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대병원은 학술대회를 통해
편법으로 납품 업체로부터
부당 지원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병원은 학술대회라는 명목 아래
수십개의 업체들로부터
수천만원의 협찬금을 받아 행사를 진행했다"며
"불법 리베이트는 국민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적폐적 관행이자 구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건대 충주병원이 학술대회 명목으로
제약회사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6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대병원은 학술대회를 통해
편법으로 납품 업체로부터
부당 지원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병원은 학술대회라는 명목 아래
수십개의 업체들로부터
수천만원의 협찬금을 받아 행사를 진행했다"며
"불법 리베이트는 국민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적폐적 관행이자 구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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