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숲 활용 '초록학교' 45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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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학교 숲 등을 활용해
환경교육을 펼치는 '초록학교'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40곳인
초록학교를 5곳 추가로 지정해
학교 숲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교육활동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초록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전문가 등의 환경교육 컨설팅이 제공되며,
학교마다 연간 500만원에서
700만원의 예산도 지원됩니다.
학교 숲 등을 활용해
환경교육을 펼치는 '초록학교'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기존 40곳인
초록학교를 5곳 추가로 지정해
학교 숲과 자연환경을 이용한
교육활동을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초록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전문가 등의 환경교육 컨설팅이 제공되며,
학교마다 연간 500만원에서
700만원의 예산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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