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협박 막는다'...충북교육청, 민원인 전화 녹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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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민원인 응대 행정전화에
녹음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협박 등의
갈등에 대처하고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한편 녹음된 통화내용은
녹음된 날로부터 30일 동안
전화교환기시스템에 저장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민원인 응대 행정전화에
녹음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협박 등의
갈등에 대처하고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한편 녹음된 통화내용은
녹음된 날로부터 30일 동안
전화교환기시스템에 저장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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