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밭 소각 중 진화 시도한 80대 노인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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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16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오후 2시 55분쯤
영동군 학산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나
80대 노인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82살 A할머니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임야 66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밭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학산리의 한 밭에서 불이 나
80대 노인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불로 진화를 시도하던
82살 A할머니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임야 66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밭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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