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국립 기상과학관 준공…전국 3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12 댓글0건본문
대구, 전라북도에 이어 충주에
전국에선 3번째로
국립 기상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기상과학관은 내일(1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16일부터
상설전시관과 기상청 특별체험관 운영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앞서 기상청과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9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주시 연수동 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과학관을 건립했습니다.
전국에선 3번째로
국립 기상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기상과학관은 내일(1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16일부터
상설전시관과 기상청 특별체험관 운영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앞서 기상청과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9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주시 연수동 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과학관을 건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