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8개 스쿨존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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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년 도내 18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과속 단속 카메라는
청주 5개교, 충주 3개교,
진천 2개교에 설치되고,
나머지 8개 시·군에도
각 1개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 스쿨존 사고는
2017년 29건에서 지난해 17건으로 줄었지만
올해 1∼11월 22건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내년 도내 18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과속 단속 카메라는
청주 5개교, 충주 3개교,
진천 2개교에 설치되고,
나머지 8개 시·군에도
각 1개교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 스쿨존 사고는
2017년 29건에서 지난해 17건으로 줄었지만
올해 1∼11월 22건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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