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국 설립‘가시화’…국회서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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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2.11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지역 숙원사업인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2020년 정부예산안에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예산이
당초 57억원에서 102억원으로
증액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우선 내년 3월까지 임시 청사 임대와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0월 충북교통방송국을
임시 개국할 예정입니다.
TBN 충북교통방송국은
지원심의국, 편성제작국, 방송기술국 등 3국에
리포터와 아나운서 등 30~40명의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지역 숙원사업인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2020년 정부예산안에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예산이
당초 57억원에서 102억원으로
증액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우선 내년 3월까지 임시 청사 임대와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0월 충북교통방송국을
임시 개국할 예정입니다.
TBN 충북교통방송국은
지원심의국, 편성제작국, 방송기술국 등 3국에
리포터와 아나운서 등 30~40명의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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