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7살 아이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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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12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무도 체육관 운행 차량에서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태권도 체육관이
운행하는 차량에 탄
7살 A양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당시 A양은
차량이 커브길을 도는 중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을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손가락 접합 수술을
3차례 받았으나 접합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태권도 체육관이
운행하는 차량에 탄
7살 A양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당시 A양은
차량이 커브길을 도는 중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을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손가락 접합 수술을
3차례 받았으나 접합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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