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세종대왕 123일 머문 ‘초정 행궁’ 완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2.04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조선시대 행궁을 재현한 ‘초정 행궁’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정 행궁 사업은
세종대왕이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1444년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3일간 머물렀던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해 추진된 사업입니다.
세종대왕은 초정에서
한글 창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주시는
자넌 2017년부터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대
3만7천여㎡에 165억원을 들여
진입·행궁·활용·숙박 등
4개 영역으로 된
초정행궁 조성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