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도로서 2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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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오후 10시 55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도로에서
5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24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도로에서
5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24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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