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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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01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지역내 유명관광지인 충주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충주시는
이곳을 훈련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미군과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진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내 유명관광지인 충주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충주시는
이곳을 훈련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미군과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진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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