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차전지 제조공장서 가스 유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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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2.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오전 10시 15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2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배관공사 중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유해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A씨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심정지를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의 한 2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배관공사 중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유해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A씨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심정지를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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