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내년 모두가 주인인 민주학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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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02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내년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일) 열린
도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자율성이
존중되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 교육의 확산으로
미래 학력을 높이겠다"면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 과정이 담긴
생기부가 작성되도록 지원하고
대학 진학 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내년엔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일) 열린
도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자율성이
존중되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 교육의 확산으로
미래 학력을 높이겠다"면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 과정이 담긴
생기부가 작성되도록 지원하고
대학 진학 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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