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충북도는
미세먼지가 집중발생되는 겨울과 봄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산업·수송·생활 부문에서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취약계층 보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 점검하고,
소규모 영세사업장에는
미세먼지 방지시설 등 환경 시설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