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스쿨미투 등 성비위 막는다...성교육자문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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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2.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스쿨 미투'와
관리자 성희롱·성추행 등
성 비위를 막기 위해 내년부터
성교육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4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학교 성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 수립 등에 관해
조언에 나서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집합 연수를 진행하고,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직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리자 성희롱·성추행 등
성 비위를 막기 위해 내년부터
성교육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4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학교 성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 수립 등에 관해
조언에 나서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집합 연수를 진행하고,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직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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