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의회, 신성장산업국‧입법정책담당관실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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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기존 경제통상국을
경제통상국과 신성장산업국 등 2개 국으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신성장산업국은
반도체 산업 육성과 기술 개발 지원,
차세대 자동차 인프라 구축, 드론산업 클러스터 육성,
소재·부품 장비산업 육성·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개정안에는 도의회 사무국에
입법정책담당관실과 미디어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경제통상국과 신성장산업국 등 2개 국으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습니다.
신성장산업국은
반도체 산업 육성과 기술 개발 지원,
차세대 자동차 인프라 구축, 드론산업 클러스터 육성,
소재·부품 장비산업 육성·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또 개정안에는 도의회 사무국에
입법정책담당관실과 미디어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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