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빼앗겼다" 흉기 휘두른 20대 태국인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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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9 댓글0건본문
과거 자신과 사귀던 여자친구와
교제하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20대 태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29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30일
진천군의 한 술집에서 만난 29살 B씨를
인근 골목으로 유인해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 B씨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A씨는 자신과 헤어진
여자친구 C씨와 교제 중인 B씨를 보자
'C씨를 빼앗겼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제하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20대 태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29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30일
진천군의 한 술집에서 만난 29살 B씨를
인근 골목으로 유인해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자 B씨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A씨는 자신과 헤어진
여자친구 C씨와 교제 중인 B씨를 보자
'C씨를 빼앗겼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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