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7 댓글0건

본문

충북도의 내년도 투자유치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공장을 가동할 때 필요한 공업용수 확보가 필수지만,
충주댐과 대청댐 등의 충북지역 취수원 용수는
이미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물이 없어
기업유치를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겁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