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예산·법안으로 충청권 확실하게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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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8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8일)
국회에서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충청권에 대한 예산·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2030년 충청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힘을 싣겠다"며
"대전엑스포 이후 국제행사가 충청에서 없었는데,
아시안게임 사전타당성 조사가 끝나서
유치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당정이 대한민국의 중원인 충청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고민한 내용들의 추진을 위해
예산으로 튼튼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선
그동안 충청권 공동 의제로 논의됐던
2030 충청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의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습니다.
국회에서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충청권에 대한 예산·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2030년 충청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힘을 싣겠다"며
"대전엑스포 이후 국제행사가 충청에서 없었는데,
아시안게임 사전타당성 조사가 끝나서
유치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당정이 대한민국의 중원인 충청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고민한 내용들의 추진을 위해
예산으로 튼튼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선
그동안 충청권 공동 의제로 논의됐던
2030 충청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의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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