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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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1.25 댓글0건본문
지역 음악인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충주음악창작소장 자리가
3개월째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중원문화재단은
아직 새로운 소장의 채용 공고는커녕
고용 형태도 결정하지 못하면서
창작소의 운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진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충주음악창작소장 자리가
3개월째 비어있습니다.
하지만 중원문화재단은
아직 새로운 소장의 채용 공고는커녕
고용 형태도 결정하지 못하면서
창작소의 운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진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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