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무역상담회서 670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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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서
5천 700만달러, 한화 67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충북지역 100여개 중소기업들은
최근 청주에서 열린 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중국과 홍콩, 러시아 기업 바이어들을 상대로
이같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
충북지역에서 지진 센서가 부착된
대형 물탱크를 제조하는 데이빗아쿠아시스템은
인도 에스피라이트사와
4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고,
레보아미, SDR골프, 에어론 등도
해외바이어와 연간 75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서
5천 700만달러, 한화 67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충북지역 100여개 중소기업들은
최근 청주에서 열린 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중국과 홍콩, 러시아 기업 바이어들을 상대로
이같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
충북지역에서 지진 센서가 부착된
대형 물탱크를 제조하는 데이빗아쿠아시스템은
인도 에스피라이트사와
4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고,
레보아미, SDR골프, 에어론 등도
해외바이어와 연간 75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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