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노동계 연석회의 추진…전국 첫 노·정 협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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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1.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노동계와
청주시의 정책과 노동문제 전반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를 만듭니다.
전국 기초단체 중 처음입니다.
청주시는 조만간
한범덕 시장과 한국노총 충북본부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노동계‧시의원‧공무원이 참여하는
'노동존중 청주 연석회의'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이 연석회의는
2개월마다 정기 회의를 하고,
현안이 발생했을 때
수시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이번 연석회의에 민주노총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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