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학교, 급식 납품업체와 대면 접촉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1.25 댓글0건본문
김병우 교육감이
‘급식 관련 납품 업체와
대면 접촉을 원칙적으로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고
충북도교육청이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학교 급식은
단체 급식 특성상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위생 안전 전반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와 비슷한 내용의 서한문을
도내 138개
급식 관련 납품업체에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