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효자사업 ‘생산적 일손봉사’…민간주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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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역점사업이었던
‘생산적 일손봉사’가
민간주도로 전환됩니다.
충북도는 최근 진천군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진천군민운동 발대식을 열고
이 사업을 민간주도 캠페인으로
도내 전역에 확산키로 했습니다.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일할 능력 있는 만 75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게 됩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도내 각 시·군청 일자리부서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산적 일손봉사’가
민간주도로 전환됩니다.
충북도는 최근 진천군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진천군민운동 발대식을 열고
이 사업을 민간주도 캠페인으로
도내 전역에 확산키로 했습니다.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일할 능력 있는 만 75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게 됩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도내 각 시·군청 일자리부서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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