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내년부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간인
'서충주 청소년 문화의 집'을 신축합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에는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천 400여 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져
직업체험실, 강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이번 신축으로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에 문화활동을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