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법주사·속리산 외국인 탐방객, 작년보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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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1.18 댓글0건본문
속리산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탐방객이 급증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올해 속리산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 수는
7천 12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천 923명 늘었습니다.
속리산사무소는
세조길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법주사의
인기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속리산사무소는
외국인 탐방객을 위해 영문 리플렛 등
맞춤형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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