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수능서 부정행위자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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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15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지역 수험생 5명이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 A군은 시험장에 반입금지 물품인
LCD 화면표시 시계를 소지했다가 적발됐고,
B군은 휴대 가능 외 물품인
문제집을 소지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4교시에서 2과목 문제지를 소지해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위반한 2명과
시험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답안지를 작성한 1명 등
도내에는 모두 5명이 수능시험 응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능시험 부정행위심의위원회를 열어
‘시험 무효처리’와 ‘응시 자격 박탈’ 등
이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지역 수험생 5명이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 A군은 시험장에 반입금지 물품인
LCD 화면표시 시계를 소지했다가 적발됐고,
B군은 휴대 가능 외 물품인
문제집을 소지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4교시에서 2과목 문제지를 소지해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위반한 2명과
시험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답안지를 작성한 1명 등
도내에는 모두 5명이 수능시험 응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능시험 부정행위심의위원회를 열어
‘시험 무효처리’와 ‘응시 자격 박탈’ 등
이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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