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막자’…충북도, 멧돼지 일제포획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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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 일제포획주간을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포획단을 운영하며
야생 멧돼지 개체 수를 감소시킬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이 기간동안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발판소독조 설치 여부 등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3천600여마리의
멧돼지가 포획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 일제포획주간을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포획단을 운영하며
야생 멧돼지 개체 수를 감소시킬 방침입니다.
또 충북도는 이 기간동안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발판소독조 설치 여부 등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3천600여마리의
멧돼지가 포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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