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경부고속도로서 3.5톤 화물차-미군차량 '쾅'...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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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1.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오후 6시쯤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3터널 인근에서
47살 A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미군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미군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3터널 인근에서
47살 A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미군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미군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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