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학업중단 학생 830명…부적응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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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12 댓글0건본문
올해 도내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83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 150여명, 중학생 130여명, 고등학생 540여명이
학업을 중단했고,
학업중단 사유로는 학교 부적응이 610여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 학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 숙려제,
꿈키움 멘토단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83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 150여명, 중학생 130여명, 고등학생 540여명이
학업을 중단했고,
학업중단 사유로는 학교 부적응이 610여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 학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 숙려제,
꿈키움 멘토단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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